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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에서 치아 치료를 받으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용어들이 몇가지가 있는데요.
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용어들 20가지의 뜻을 알아보려 합니다. 치과 치료시 참고하세요.
치과 용어 20가지 뜻
젖니: "유치" 또는 "유치"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유년기에 처음으로 나오는 치아입니다. 유치는 결국 빠지고 영구치로 대체됩니다.
영구치: 유치가 빠진 후 두 번째로 나오는 치아입니다. 영구치는 평생 지속되며 일반적으로 6세쯤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.
법랑질: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치아의 단단한 외부 표면층입니다.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입니다.
상아질: 치아 구조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법랑질 아래 층입니다. 에나멜보다 부드럽고 노출되면 부패하기 쉽습니다.
치수: 신경, 혈관, 결합 조직을 포함하는 치아 내부의 연조직입니다. 치수는 치관에서 치아 뿌리까지 뻗어 있습니다.
크라운: 잇몸선 위에서 치아의 눈에 보이는 부분입니다. 이는 치아의 외부 보호 덮개를 논의할 때나 근관 치료 후 치과용 캡을 씌울 때 종종 언급되며, 충치 또는 손상 후 치아의 모양, 크기 및 기능을 복원하는 데 종종 사용됩니다.
근관: 치아 내부의 감염되거나 손상된 치수를 제거하고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근관 공간을 밀봉하는 절차입니다.
플라크: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끈적끈적한 박테리아 막입니다. 양치질과 치실로 제거하지 않으면 충치와 잇몸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치석(치석): 치아에 남아 있고 광물화된 딱딱한 치태입니다. 치과 전문의가 청소하는 동안에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.
치은: 잇몸, 치아 뿌리와 뼈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아 주변의 연조직을 가리키는 기술 용어입니다.
치은염: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가장 가벼운 형태의 잇몸 질환입니다. 구강 위생이 양호하면 되돌릴 수 있습니다.
치주염: 잇몸, 뼈, 인대 등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가 파괴되는 잇몸 질환의 더욱 발전된 단계입니다.
임플란트: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턱뼈에 삽입하는 치과 장치입니다. 이는 인공 치아뿌리 역할을 하는 금속 포스트(일반적으로 티타늄)로 구성됩니다.
우식(충치): 법랑질과 상아질을 침식하는 입안의 박테리아와 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아의 부패입니다.
교합: 입을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는 방식으로, 종종 "물림"이라고도 합니다.
부정교합: 치아와 턱의 부적절한 정렬로 인해 과다교합, 언더교합, 반대교합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.
갈갈이: 치아를 무의식적으로 갈거나 악무는 증상으로, 일반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합니다. 치아 마모, 두통, 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치주 인대: 치아를 주변 치조골에 부착하고 씹는 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조직입니다.
치조골: 치아의 뿌리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턱의 뼈입니다.
스케일링: 치아, 특히 잇몸선 아래의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는 치과 시술입니다. 잇몸질환 치료의 일부입니다.
예방(Prophy): 치아에 묻은 플라그, 치석, 얼룩을 제거하여 잇몸 질환과 충치를 예방하는 전문적인 치과 세정 시술입니다.
실런트: 어금니(대구치 및 소구치)의 씹는 표면에 적용되는 보호 코팅으로 홈에 충치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합니다.
치과가실때 한번 읽어보고 가시면 도움 되실거에요. 참고하세요.